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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 소개

신선바위 사진

태종대 등대에서 30m쯤 떨어진 곳에 바다를 향해 위쪽이 좁다란 평면으로 된 두 개의 바위가 있다. 그 가운데 오른쪽에 있는 것을 '신선대(神仙臺)', 또는 '신선바위', '신선암(神仙岩)'이라 한다. 신라시대에는 '풍월대'라 불리기도 했다. 여기에 이러한 명칭이 붙여진 것은 옛날 이곳에서 선녀들이 놀았다고 하는 전설에서 유래하며 태종대의 아름다운 전경을 자아내는 바위들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예전에는 태종대를 신선대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신선이 머물만한 아름다운 경치를 가졌기
때문이다. 옛날 신선(神仙)이 바로 이 바위 위에서 도끼자루가 썩는 줄 모르고 느긋하게 앉아 놀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또한 이곳 신선대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고, 아이를 낳기도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바위에는 아이의 태를 끊는 가위와 실패의 흔적, 그리고 출산한 선녀의 오른쪽, 왼쪽 무릎이 닿은 흔적도 남아있다고 한다. 오른쪽 무릎에 힘을 더 주었기 때문에 오른쪽 흔적이 더욱 선명하다고 한다. 따라서 임신을 한 여성이 이곳에서 빌면 순산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라의 태종무열왕이나 조선의 태종과 같이 삼국을 통일하거나 나라를 반석에 올려놓을 큰 인물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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